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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남미를 크루즈로 느낀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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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는 누구나 동경하는 여행지이다. 그러나 왕복 50시간이 넘는 긴 비행시간과 의사소통, 정보 부재 등 현실적 제약이 많아 시니어 여행자의 도전은 쉽지 않다. 이 경우, 항공과 크루즈를 접목해 체력적 한계를 보완하고 전문가가 동행하는 남미 크루즈 여행이 효율적이다.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미지의 세계

파타고니아(Patagonia)는 지극히 비현실적인 경관으로 여행 마니아와 남미 전문가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지역이다. 안데스산맥에서 남극 대륙으로 이어지는 남미 최남단으로 아르헨티나(Argentina)와 칠레(Chile)에 걸쳐 분포한다. 파타고니아는 태고적 자연을 그대로 갖춘 유일한 지역이지만, 아직 인간이 근접하기 어려운 미지의 땅이기도 하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브라질 브라질리아·칠레 산티아고
◇죽기 전 꼭 가봐야 할 명품 여행지

대자연을 앞세운 만큼 가볼 곳도 많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은 웅장한 경치와 다양한 야생 동물의 보고로 유명하다. 특히 대초원 지대에 3,000m 높이로 치솟은 거대 바위와 협곡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TOP 5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남단 항구도시인 우수아이아(Ushuaia)는 항구임에도 눈 덮인 산과 폭포, 강, 침엽수 등 인상적인 풍경이 공존한다. 이 근방에서는 남극 근처에서 잡히는 신선한 킹크랩 요리가 유명한데, 맛과 품질 모두 최상을 달린다.

한편 파타고니아는 트레킹 마니아들 사이에서 꼭 걷고 싶은 길이기도 하다. 서쪽 방면의 피츠로이(Fitzroy)와 세로토레(Cerro Torre) 산이 유명한데, 산책로를 걸으며 우뚝 솟은 험준한 산과 만년설, 기이한 바위 봉우리, 푸른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원시적 자연에 걸맞은 빙하도 있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Glacier)는 길이 30km, 높이 60km로 남극과 북극을 제외하고 인간이 접근할 수 있는 빙하 중 가장 아름답다. 날마다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 탓에 3~4년마다 빌딩 크기의 얼음 덩어리가 부서지는데, 그 장관을 놓칠세라 매일 전 세계에서 구경꾼들이 몰려든다.

◇칠레,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까지 버킷 달성

남미 크루즈 일주는 접근이 어려운 남미 대륙과 파타고니아까지 여러 지역을 전문 인솔자와 함께 안전하게 둘러본다. 하늘길은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하고 육지 이동이 불편한 지역은 크루즈를 활용해 체력적 부담을 던다. 특히 여행에 투입하는 크루즈는 총 9만 2000톤,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선사로 5성급 호텔 못지않은 수준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육지를 이용해서 페루, 브라질, 파타고니아를 체험하고 크루즈를 이용해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포클랜드, 칠레 , 파타고니아를 둘러보는 남미 완주 일정이다.

수도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Buenos Aires), 브라질(브라질리아 Brasilia), 칠레(산티아고 Santiago)
비자 무비자 90일
비행시간 경유 1회 최소 23시간 50분 소요 (상파울루)
시차 서울보다 12시간 느림
공용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화폐 아르헨티나 페소(100ARS= 1,997원), 브라질 헤알(1BRL = 287원), 칠레 페소(100CLP= 160원)
전압 아르헨티나/칠레(220V), 브라질(110V)

출처 : 조선일보 2019.10.30  김문주 TRAVELER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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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씨씨케이 20-01-07 20:25 조회 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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